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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경찰서, 장애인 전동차‘야광조끼 입히기’운동 전개
전남희망신문 기자  |  webmaster@jhnews21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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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2019.01.11  16:2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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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경찰서(서장 정규열)는 지난 10일 장애인 및 고령의 어르신들이 주로 이용하는 장애인 전동차 등받이에 고 휘도 야광반사지가 부착된 야광조끼 입히기 운동을 전개했다.

야광조끼는 사람이 착용하도록 제작되었으나, 고령 등으로 거동이 불편해 장애인 전동차가 주 이동수단이 된 현 시점에서 야광조끼가 교통안전 용품으로 각광받고 있다.

특히, 어르신들은 야간에 출타 시 바쁘다는 이유로 야광 조끼를 착용하지 않은 경우가 있어 전동차 등받이에 조끼를 직접 착용시킴으로써 차량 등으로부터 식별이 용이해 교통사고로부터 안전하게 보호할 수 있다는 장점이 있다.

정규열 경찰서장은 “사회적 배려분위기 조성과 제복 입은 시민으로서 올바른 경찰정신 구현을 위해 어르신들을 대상으로 맞춤식 교통약자 보호 시책발굴에 최선을 다 하겠다“고 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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